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나기호리 타카미네 (문단 편집) == 진실 == 원래는 온화로운 성격이고 인격자였었다. 그러나 갑자기 무슨 생각이었는지 보건 선생인 시노자키 요시에[* [[시노자키 사치코]]의 어머니.]를 성추행을 하려다가, 그에게서 도망치던 요시에가 타카미네의 실수로 계단에서 떠밀려 추락사하고 만다. 참고로 요시에의 사후 일기에서 '언제나 상냥했던 교장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무시무시한 모습이었다.'라는 설명이 있다. 여기까지였다면 그냥 자수하여 감옥 생활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 타카미네는 이 장면을 목격한 사치코의 입을 막기 위해서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시체는 지하실에 파묻은 뒤, 요시에는 사고사로 처리한다. 그럼에도 밤마다 사치코의 악몽을 꾸자, 결국 사치코가 사건에 대해 퍼뜨리지 못하도록 [[시체 훼손|시체에서 혀를 도려내버리고, 몇 번이고 그녀의 시체를 구타한다.]] 그 후에는 정신의 균형이 붕괴되었다라는 수준으로 완전히 맛이 나갔으며, 결국 사치코의 저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